서울투자 기초반 강의를 듣고

막연하기만 해서 어떻게 할지 뭘할지조차 조차 몰랐던 부린이였지만 용기내서 강의를 듣고나니 뿌옇던 머리속이 안개가 걷히듯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니 아직은 뭐가뭔지 감이 잘 잡히지는 않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이렇게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손에 잡힐날이 올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 기준에 따라 움직인다(상황에 휘둘리지 말고 본질적인것에 집중)
2. 내 상황에 맞춰서(리스크 관리) 긴 호흡으로 감당할수 있을만큼
3. 투자금보다 수익관점으로(투자는 결국 수익을 얻기위한것)

좋은입지,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곳중 가치에 비해 저평가돤 아파트를 택해 내가 감당할수 있는 금액으로 싸게사서 장기간 보유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겠고 이제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를 어떻게 얼마에 사는냐를 배워가겠습니다.

부린이 탈출하는 날(투자하는날)을 향해 일보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