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기77기 우리는 모두 부자 될 사람2조 집 살거야]

안녕하세요.

열기77기 우리는 모두 부자 될 사람2조

집 살거야 입니다.

지난 1강을 통해서 노후준비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과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강에서는 (부동산)투자라는 것은 '운' 이나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원칙과 기준'을 갖고 하는 것이 '투자' 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투자는 '운' 이나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같은 '하락장'에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승장에서는 호재, 하락장에서는 악재, 금리인상 등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귀 기울이기 보다는

그저 '원칙과 기준'에 따라 같은 가치라면 가격이 싼 것을

같은 가격이라면 가치가 좋은 것을 사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투자 기준'에 맞게 투자를 했다면

그건 가치 있는 것이고 그럼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투자 기준은 시대나 물가에 따라 바뀔 수 있으나,

투자 원칙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그게 바로 '저환수원리'이다.

그리고 투자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수익을 내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적은 투자금만 생각하기보다는

선호도 있고 입지독점성이 있는 곳이라면

투자금 기준이 상향조정 될 수 있는 것이다.

수익을 낸다는 것은 매도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매수할 때부터 매도를 생각하며 잘 팔릴 수 있는

선호도 있는 입지독점성이 있는 곳을 매수해야한다.

순자산 10억이라는 돈은 월급쟁이에게는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다.

투자 그것도 부동산에서 수익을 낸다는 것은 인내하고 버텨야한다.

조급하게 매수하고 조급하게 매도하면 안 되는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투자를 '운'에 맡길 수 없다.

수능 공부하듯이, 토익 공부하듯이

투자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이론을 배웠다면

문제집에 나오는 유형을 풀어봐야 실력이 쌓이듯이

직접 투자를 해보고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날아오는 모든 공을 칠 필요는 없다.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공만 치면 된다.

처음부터 홈런을 칠 필요는 없다. 안타나 번트만 해도 된다.

일단 휘둘러보는 것이다.

Not A But B

일반인들은 하락장이니깐 조심해야해. 매수했다가 떨어지면 어떡해.

갖고 있는 것도 더 떨어질까봐 매도한다.

진정한 부자는 하락장에 움직인다. 하락장은 바겐세일기간이다.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싸게 가치 있는 것을 매수하자. 그리고 상승장이 오면 매도한다.

느낀점

기준과 원칙을 갖고 투자했다면 하락장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단숨에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오래 버텨야한다는 것을 알고 조급해 하지 않는다.

적용할 점

메타인지를 먼저 한다. : 나는 부자가 아니다. 부자가 된 사람이 알려주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한다.

월부루틴을 습관화한다. : 목실감가를 쓴다.

1년 동안

5개강의&10권 독서를 통해 부자마인드를 배운다.

5개월 임장&5개 앞마당 넓히기를 한다.

24년도에 1개의 나무를 심는다.

나만의 러닝메이트를 만들어 그 보다 +1를 더 하고자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