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정규강의가 끝나고 일주일 만에 들은 라이브 코칭이라서 다시금 내용을 상기 시킬 수 있었습니다. 질문의 각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고, 동료들이 하는 고민과 걱정 대부분이 나와 비슷해서 조금의 위안(?)이 되기도 했습니다. 배운 점 투자공부 시작한 초반에는 최소 3년은 인풋을 들여야한다. 3년은 투자를 하기 위한 기술을 배우는 시

코크님 강의를 들으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민망했습니다. "강의 수강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완료하고 실천하고 행동한 횟수가 중요하다.!!" 돌아보니 나름 강의를 많이 들었고, 나름 임장도 하고 임보도 썼는데… 하며 생각했는데… 용두사미로 끝난 적이 많았다. 임보의 완성은 ‘1등 뽑기’ 인데 나는 그것을 하지 못했다. "강의 횟수가 많고 임보를 여러번

오프닝 강의에서 느낀점 또는 깨달은 점 : 임보는 숙제가 아니다. 내가 해당 단지에 투자를 한 이유를 나의 가족에게 설명할 수 있는 자료집이라 생각하자. 2. 이번 실준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점 : 임장의 순서를 지키고 시세분석과 단지분석 을 하고 실제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 위주로 매임단지를 정한다. 3.내가 공부하고 싶은 지역 나무위키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