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아직 6월중순임에도 한여름이 느껴집니다. 뜨거워지는 날씨와 함께 열정적으로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퓨쳐밸류입니다!
서투기 2강 강의는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은 아니였지만, 나만의 속도로 꾸준히 경험을 쌓아가며 살아남고 자산가로 성장하신 주우이 강사님이 해주셨습니다. 강남, 동작, 영등포구라는 상급지의 핵심지역 아파트 비교분석의 화려한 향연으로 가보지 않은 많은 단지와 생활권을 생생한 묘사로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 변하지 않는 입지 독점성
강남이 가지고 있는 입지의 막강함은 오랜 시간을 걸려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견고합니다.
특히 강남이 가지고 있는 교통의 요지, 8 학군, 한강, 병원 등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거의 불가능한
입지요인입니다.
강남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입지요건을 잘 살펴보고 그 입지가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생활권에도 있는지 찾아보는 훈련을 계속 해야 겠습니다.
★BM: 압구정 생활권 임장 가기!
■ 부족한 듯 보이는 곳에 기회가 있다!
1. 강남 접근성이 훌륭한 동작구와 영등포는 재개발과 뉴타운 추진으로 급지상승이 기대되는 생활권입니다.
여름에는 임장 회피 지역인 동작구이지만, 동작구의 입지 가치를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 가치가 언덕을 상쇄함으로 꼭 임장을 가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올해는 역대급 더위를 예고했기
때문에 늦어도 7월에는 가야겠습니다,,
2. 강남 이전에 최고의 도시였던 영등포구, 영등포구 인구가 포화되어 강남을 계획도시로 만들게 되었고,
강남으로 가는 영동대로의 이름도 영등포구의 동쪽으로 가는 도로라는 유래가 과거 영등포구의 위상을
알게 해줍니다.
3. 한국의 월스트리트인 여의도 금융업무지구는 업무처리를 위해 여러번 가게 될 때 느끼는 것은
고층빌딩 숲 속에서 저층 아파트 단지가 주변인처럼 들어선 모습이 이질적이라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을 포함한 한강변 구축단지들의 재건축이 끝나고 난뒤,
여의도 생활권은 성동구 트리마제와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를 훨씬 능가하는 서울에 랜드마크 단지로
탄생 할 것이 확실합니다.
4.영등포 신길 뉴타운과 목동이주 수요 이슈가 있는 당산/양평도 눈을 째리고 잘 지켜봐야 합니다.
강남에 비해서는 직장, 학군, 환경 등 일부 입지가 부족하지만, 그 부족한 것이 투자자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주우이님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동작구와 영등포구가 부족한 입지마저 채워서 강남처럼
저 멀리 날아가기 전에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BM: 6월에 성동구 임보 완성하고, 7월에 동작구 임장 보고서 작성하기!
■ 최고가 아닌 최선의 선택
앞마당을 만들었다면,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가격을 트래킹해야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실준반에서 만든 분당구, 그리고 지금 만들고 있는 성동구를 내 것으로 만들고 내가 눈을 째려야 하는
단지를 정하겠습니다.
가격, 연식, 가치 등의 여러 비교평가 기준을 가지고 아파트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실전투자에 앞선 올바른 투자결정을 하는 연습을 해나가겠습니다.
★BM: 성동구 랜드마크, 2000년대 단지, 재건축 단지 시세 트래킹 대상 정하기!
■ 성장통은 성장하려고 있는 것!
2월 열반 중급반이후 5개월째 월부 생활하고 있습니다. 비가 쏟아지거나, 땀이 비오듯 쏟아질 때,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이 시간이 내가 돈을 벌수 있게 해주는 시간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같이하고 있는 동료들, 선배들이 있고, 작년과 똑같은 자산상태가 아니려면, 인풋을 다르게 해야 됨으로
그냥 해야 될 것을 하는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꾸준함이라는 것이 빛날 수 있는 시기를 맞기 위해 여름을
뜨겁게 부동산을 내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댓글
퓨쳐밸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