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 76기 26조] 로코코로

24년 6월

깨달은점

5년안에 내가 할일 : 부부 월간소득 1200만원 넘기기(부가 수익을 포함해서라도)

작년에 투자해야했지만 돈이 없었고, 올해는 작년보다는 여유가 있다.

대신 옥석을 잘가려서 해야한다. (강의를 들으니 하락기초반에는 30~40%하락, 지난번 내중반강의는 25%, 지금은 20% 떨어진 가격을 봐야한다. 지금 갖고 있는 단지들이 이만큼 떨어졌는데 왜 하나 더 사는게 어려울까)

내가 원하는게 실거주인지, 거주분리인지, 투자인지 인지해야한다.

(지금 내가 서울에 산다면 2>1=3 일 확률이 높다. 단지가 싸다면 실거주도 해볼만한다.)

왜 사람들이 하락장에 팔까 이해가 안됐는데, 손해를 많이 본 물건 두개를 갖고 있으니

팔고 싶어진다. 투자가 진짜 어렵다.

살수 있는것중에 가장 좋은걸 사는게 제일 좋지만,

실력이 안되면 지금 시장에서 내가 할 수있는 걸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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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후기

5년만 월급 모으면 그다음부터는 시스템이 해준다.

내가 부자되는 시기는 최소 10~15년이다 : 부자가 되는 길은 짧지 않다는걸 인정해야한다.

공부는2~3년 나머지는 실전이다.

하락장에서 너바나님을 살아남게 해준건 독서

1호기 투자 중요하다

너바나님은 상승기든 하락기든 한채씩 샀다.

하락장이라고 안사면 안된다.

처음은 한채를 꾸준히 샀던 루틴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게 중요하다.

신호 : 내가 따라가야하는 것

소음 : 나를 방해하는 것, 헷갈리게 하는 것

나를 가장 크게 반대하는건 내 자신일거다.

사람의 뇌는 변화를 싫어 한다.

과거 3년의 경험이 영원히 지속될거라 착각한다.

큰흐름안에서 부가가치있는 분야에서 우직하게 해야 성공한다.

투자 : 돈이 일하게 하는 것

자본이 없는 사람이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투자가 내 시간을 가장 많이 남긴다.

투자가 손이 많이 안간다.

좋은투자란?

잃지 않는 것, 수익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을 벤치마킹한다.

투자는 농사꾼의 마음으로 농작물을 키우고 재배하듯 해야 한다.

-벼농부하는 농사는 겨울이왔다고 다른데가서 다른일 하지 않는다.

어부는 그럴수 있다.

투자는 농부처럼 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빨리 성과를 내려고 한다.

부동산 투자는 5년이상 보고 간다고 생각해야한다.

보통은 지난번 상승장의 허리까지 빠진다.

불황일때 싸게 사서 호황일때 비싸게 팔아라.

자신이 5년,10년 장기간 응원할 수 있는 것에 투자하라.

싸게 사라 > 쌀 때 사라

경매는 급매랑 별차이가 안난다.

장기간 보유

타인의 시선에서 투자해야한다.

내가 좋다고 좋은게 아니다.

직장

it는 질적으로 강력하지만 양적으로 부족하다.

결국은 3차산업인 서비스업이 메인

2차사업은 미국>일본>한국>중국>동남아로 넘어간다. 인건비 때문에

서비스업이 왜 중요한가

학원,병원,음식점,백화점 > 사람이 중요하다 = 구매해줄 사람이 중요하다 = 인구가 중요하다.

제일 힘들어 하는곳은 제조업 기반 도시들이다. ex)디트로이트

서비스업기반 인구가 많은 도시는 살아남았다.

같은 금액이면 서울이 지방보다 낫다.

가장중요한건 강남에 한시간안에 올수 있는가

서울 = 강남 한시간 이내

하락장인 지금 호재를 봐야 한다!

>지금은 옥석고르기가 필요하다.

지금은 위아래가 없다.

월부의 공급은 입지독점성 (대안이 있는가 = 빈땅)

내가 투자하려는 곳의 수요가 충분하다면

전세가가 10년에 두배 올라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지금 역전세는 작년의 강남에 홍수난것과 같다.

코로나,imf,금융위기는 매번 생기는게 아니다. > 블랙스완

부동산도 통화량도 오르는게 당연하다.

앞으로 분양가가 떨어지는건 쉽지 않다.

자본주의에서 하락은 이상한거다.

인플레이션이 디폴트다.

앞으로 전세가는?

20년뒤는?

아파트가 30년 지난 뒤에는 전세가 오르기힘들다.

하지만 이게 신축이되면 많이 오른다.

전세가격은 장기적으로오른다.

전세가 오르면 다음에 빠지는 시기는 무조건 온다.

전세가 욕심부리면 안된다.

지금 떨어지는 전세가는 평범하지 않은 상황

내년은 올해처럼 많이 빠지지는 않을것이다.

너무 일희일비하면 안된다.

중간에 포기하면 고생만한거다.

올해말 내년초에 기회가 있다.(나도 그때 간다)

전세가율

강남60

서울70

지방85%

리스크 관리

역전세는 대량공급 후에 온다.

리스크 햇지

입지독점성을 갖는가?

입주물량 체크(3년내)

보증금의 5~10% 자금 보

무리한 전세가x, 전세금 5% 상승

여러분의 가장 큰 리스크?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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