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하면서 조금은 풀렸던 나의 마음이
진정이 되었다.
뭔가 계속해서 긴장의 끈을 잡고 싶지만
혼자 하면 풀리는 게 문제였다.
그래서 조모임을 꼭 참석하고 싶었던 거고,
나아가 환경을 세팅해 더 성장하고 싶었다.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성장하는 기분이여서
오늘 하루도 감사했다.
댓글
사랑스러운사랑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동여지도
25.05.19
26,833
25
재테크의 정석
25.05.08
62,458
34
월부Editor
25.05.07
75,195
27
25.05.16
36,803
12
25.05.22
76,145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