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 매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많은 임장을 다니고 부동산 상담을 받았는데요. 마음속으로는 두군데로 압축된것 같습니다. 아파트 년식과 가격은 비슷합니다만 그 두군데의 지역적 특성이 너무 달라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딜 택하시겠나요?
1. 동대문구 휘경동 300세대 중소단지
2. 강동구 상일동 혹은 강일동 2200세대 대단지
동대문구는 현재 살기에는 편하지는 않지만 천지개벽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라 전체적인 가격상승이 기대됩니다. 보고 있는 매물 자체는 깔끔하고 좋지만 역세권이 아니고 주변 환경에서 다소 낡은 구도심의 특징이 보입니다.
강동구는 현재 살기에 편하지만 이미 어느정도 신도시화가 완료되었고 사고 싶은 매물이 서울 외곽이라 (상일동 및 강일동) 많이 망설여 집니다. 매물이 아직 구축은 아니지만 (2011) 15년 뒤에는 구축이 될거고, 서울 외곽 구축은 많은 리스크를 가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가격이 많이 빠질까 무서워요.
여러분은 실거주 + 가격이 상승 혹은 최소 유보가 목적일때 어디를 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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