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4기 가치있는 물건들만 9매하여 이9역 찐부자되조 여유로운] 2주차 수강후기

개인 사정으로 임장을 가지 못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쳐지고 있다는 압박감을 느꼈는데

강의를 듣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고, 아파트를 비교하라는 말씀에

스트레스가 조금 풀렸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잘했다면 크게 칭찬해주려 합니다.

나를 조금 더 소중히 여겨 보려 합니다.

그리고 강동구 입주 물량이 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막연했는데

강의를 듣고, 대응 아웃 라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