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명쾌한 답을 주는 자음과모음님!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자음과모음님!

저에게 늘 답을 주시는 강의, 귓속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는 강의

이제는 머릿속에도 쏙쏙 들어오게 해주는 강의

가장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하나라도 더 떠먹여주고자 하시는 강의

꼭 필요한 것만 알려주는 강의

잊지말라고, 중요하다고 꼭꼭 강조해주는 강의

저에게 안성맞춤강의 입니다. 다 외워버리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언제나, 항상 그러하다" 이지만 오늘도 역시 "그러하다"

특히 이번 강의는 재수강 (실전반 못가서_한바퀴돌고있음요) 인데요,

첫번째 수강때 강의가 흡수되려고 되려고 했지만 되지않는 것은 무엇?!!

두번째 강의에서 이제야 스폰지에 흡수되듯이 쫙쫙 흡수가 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선배님들이 재수강 하셨던거였구나, 아는만큼 들리고, 받아들여지는게 다르다고 하시더니

체감합니다. 동감입니다.

늘 배우는 수강생들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더 많이 알려주시려고 하시는 자음과모음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싸랑해요!!

=====================================

2025년 12월 31일까지

'오지다'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룬 '오지다'가 된다!!

내가 원하는 바 : 저평가된 물건을 싸게, 내가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최고로 좋은 1호기 투자한다.

임보, 임장의 베테랑이 된다. 투자자로서 기본기 탄탄하고 탁월하게 잘하는 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