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월부 수강 중 가장 바쁜 달이었다.
월부는 그 사이에도 발전해서 들었던 강의도 또 들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든다.
서울을 급지로 우선순위를 보지만 결국은 위치를 평가한 것이고 땅의 위치와 앞으로의 변화가능성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마음이 조급하다면 서투기부터 듣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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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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