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선착순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1주에 이어 2주차에도 개인적인 일로 강의만 간신히 들었습니다.
조별모임은 꿈도 못꾸고 조별모임 미참석 회원을 위한 오픈채팅에도 눈팅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드디어 급한 개인적인 일이 오늘 마무리되어 남은 2주간 열심히해 78기 열반스쿨 하수를 벗어나보겠습니다.
2강을 들으며 너바나님과 저의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기뻤습니다.
잃지않는 투자를 해라...
늘 가성비를 좋아하는 전 쇼핑을 할때도 가격비교는 우선이고 최저가를 어떻게든 찾아냅니다.
싼 물건을 그가격대로 싼거 사는게 아니라 같은 물건을 싸게 싸려 시간을 들여 사게되고 흡족해하죠.. ㅎ
부동산도 그러하기에 경매가 나한테 맞겠다.. 라는 생각을 늘 해왔지만
부동산 투자 공부를 이제야 시작하기에 경매는 겁이 나서 아직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모아온 나의 종자돈만큼은 절대 잃지 않겠다는 생각과
그리고 뻔히 아는 내용들이지만 행동으로 옮기느냐 마냐의 차이라는거.... 이 2가지를 실천하려합니다..
수지서 자가로 살다 2013년 광교를 잘 몰라 우습게 보며 전세를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대장아파트가 입주할때였죠.. 이편한세상.. 새아파트 한번 살아볼까나... 나의 자존심은 영동고속도로까지야.. 하며.. 우습게 들어갔다가..2억4천이였던 전세가 2년후 4억5천 2년후 6억..
결국 감당못하고 17년 수지로 매매를 해 들어오면서 광교살때 신분당선의 파워를 알게되어 이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신분당선 도보거리로 가격낮은 아파트를 찾아본게 동보2차였습니다.. 지금의 리버파크... 인가..
30평대가 3억이였는데 부동산사장님... 전세 잘 안나가요.. 한마디에 부동산투자를 불신하는 남편님으로 인해 저의 첫 임장은 아.. 그렇구나... 하며 지나갔습니다.. 네.. 신분당선이 빛을 발하면서 이 아파트는 7억대까지 오른걸로 본거같습니다.(속쓰려 한두번 찾아봤어요... 하수죠.. ㅎㅎ 계속 가격을 찾아보지않는...)
이제 공부 좀 해보렵니다.. 공부를 했다면 이 아파트 놓치지 않았겠죠.. 이때 같이 관심있었던 아파트는 삼풍동이였습니다.. 너바나님이 말씀하신 그 삼품동.. 맞습니다.....
네.. 남편님이 주차헬이란 소리에 다른 장점 다 무시하고... ㅠㅠ
너바나님이 내 수요가 아니라 투자자는 남의 수요를 봐야한다는 말이 더 와닿았습니다..
항상 제 남편은 장점보단 단점을 이야기해서 저의 의지를 꺽었거든요.. 부동산 폭락론을 믿는... 옆지기..
제가 이제야 공부하기 시작한 이유는 남편의 은퇴를 위해서입니다.
50대이면서 직장생활 25년 열심히 묵묵히 해준 남편이 이제 좀 버겨워 보입니다.
열심히 일해준 울 남편.. 꼭 편히 하고싶은거 하며 남은 노후 저랑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거든요..
우선 3년 공부해보겠습니다.. 1년안에 1호기 목표합니다.. 자자.. 이제 진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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