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강남구, 동작구, 영등포구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임장을 가보지 않고 들어서 약간 아쉬운 마음은 들었다.
이번에 영등포구를 신청했었는데 영등포구가 만약 임장지로 떨어졌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상황이 어떻게 펼쳐지든 나만 꾸준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입지 분석에 대해 핵심만 콕콕 찝어 설명을 듣는데
반대로 나도 임장보고서를 쓸 때 저런 식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구, 직장 등에 대해 복잡하게 분석을 한 임장보고서를 최근에 몇 번 봤었는데
그때문에 임보 작성에 대한 높은 벽을 체감했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닌 것 같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 있고, 사전 입지 분석은 참고용으로 가볍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
와이파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