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프린터 토너가 떨어졌지만 자모님의 첫날 따끈한 강의를 듣고 말겠다는 일념으로
풀칼라 교재 제본으로 18,000원을 써~었다 ㅠ
이 번 강의 교재를 다 외워서 본전 빼야겠다! ^^
(지금 시장에서 우리가 봐야 할 것)
1.지금 시장은 단지들이 가격을 다지고 있는 시기로,
실거주자들이 가격을 수용하고 거래하는지를 살펴보다가,
투자자로서 가치 대비 싼 것을 잘 찾아서 투자하는 시기임!
2. 자모님이 50번 넘게 말하셨다고 강조한 말:
"여러분! 절대로 서두르지 마세요! 급해지지 마세요!"
3.왜인지 몰라도 신문에서 계속 거래량이 늘었고,
서울 15억 이상 똘똘한 아파트들이 거래되고 있다고 나옴.
절대로 추격 매수나 영끌해서 사지 맙시다.
(임장보고서를 A-Z까지 꼼꼼하게 써서 앞마당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1.서울의 투자시기가 왔다고 생각되니 임장은 다니나,
보고서 정리를 하지 않고 매물만 보고 다니는 수강자들이 많다.
자모님이 이런 분들의 최후를 예견한 내용:
강의에서 들은 지역을 열심히 임장 다닐수록 그 지역이 최고 투자처로 좋아 보임.
-> 객관적 비교 평가를 못해서 비싸게 살 수 있음.
-> 산 후 가격 다지기 0년으로 지치고 힘듦.
-> 지키지 못하고 오르기 전에 팔아버리는 실수를 함.
2.임장보고서는 객관적 자료로 나를 설득시키는 증거임.
반드시 임장 후 정리하는 단계를 가질 것.
=> 내가 진짜로 실천할 것: 잘하려하지 말고 좌절하지말고 임보에다 기록하기!
"거북이의 마음으로 토끼처럼 행동할 시기"임.
마음은 느리고 편안하게, 임보나 과제는 머뭇거리지 말고 재빨리 제출!!!
3.인구수를 투자와 연결시키는 방법: 인구수가 많고, 세대당 인구수가 높은 곳이 선호지역일 확률 매우 높음.
=> 인구수를 임보에 잘 기록하기.
(서울 지역 분석 및 단지 비교 평가)
1.비교 평가:유명 단지 '엘스와 리센츠 중 대장은 어디일까'라고 임장에서 생각했고,
보기에는 '리센츠'가 대장 같았는데,
역에서 가깝고 업무지구와 가까운 '엘스'를 대장으로 결론내린 적이 있었음.
=> 리센츠가 대장임. 역시 말로는 표현 못했지만 오감을 믿을 필요도 있군!!!
조경과 외관 단지 상태가 리센츠가 좋아보였음.
2.자모님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단지 비교는 너무 자료가 방대하여
요약이 어려우니, 교재에 필사한 내용 참고할 것.
=> 얼마나 공부하면 자모님처럼 서울의 단지명이 우리 집 이름처럼 줄줄 나오게 될까?
3.자모님도 임장과 임보의 무한 반복 시기에는 멘탈이 외출한 적이 있다고 하심.
2024.6월 현재 자모님은 '자의에 의해서'
'임장-임보-투자의 무한 반복을 기꺼이 멈추지 않는 상태'가 되었다고 하심.
"내가 잘하게 되면 재미의 영역으로 승급된다"고 하심.
=> 언제쯤 재미있어질까? 반복을 통해서 자산이 늘어날 때!!!
4.비교평가는 더 벌기 위한 영역-하지만 지켜야 할 기준이 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서울 아파트를 공부하면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할 수 있음.
=> 매수-보유의 과정에서 확신이 있고 하락해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5.비교평가하여 투자 의사 결정하는 법
지역 내 비교 평가
지역 간 비교 평가
투자의사 결정: 저평가(싼가 / 비싼가), 리스크 대비
(5억으로 똘똘한 1채 VS 2.5억 짜리 2채)
A. 5억 갭으로 서울에 투자하고 회사를 다니며 일하다가,
1억을 모으면 경기도에 투자하는 삶.(10억 달성 후 은퇴가 목표)
B. 2.5억으로 한 개 사고 공부해나가다가 2.5억으로 한 채 더 매수하는 삶.
다주택 시스템을 만드는 투자자의 삶.(30억 이상 경제적 자유가 목표)
=> 둘 다 좋다. 본인의 성향에 맞게 선택하여 책임지고 나아가면 됨.
=> 단, 30억 이상 자산을 쌓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직업 투자자가 목표이면서
행동은 '투자하는 회사원'처럼 느슨하게 공부하며 괴로워하는 것은 금지!!!
(우리가 서울 투자를 위해 앞으로 해야 할 것)
1.마지막 용기 주는 말씀을 하시며 눈물이 나올까봐 걱정했다는 자모님.
울지 않는 자신을 슈퍼T!!! 라고 말씀하심.
2.투자에 최적화된 ISTJ가 아닌 월부인들이 살아 남는 법은 뭘까?
=> 1. 지역을 알아갈 수 있는 노력 계속하기. 강의 수강, 자실 등.
=> 2. 어렵다. 못하겠어! 프레임 보리기. 몰라서 못하는 거일 수도 있으니 배워나가기
=> 3. 무거운 것을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 찾기. 생각을 심플하게 바꾸기.
3.투자자로 바쁘게 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건강! 가족!
[내가 강의 들은 후 꼭 실천해 나갈 것]
1.밟은 곳이 돈이 되는 임장도 중요하지만
발자국이 지워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2.임보로 돈발자국 진하게 기록하기
3.앞마당 넓혀서 땅부자 예약하기
댓글
로코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