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팔(8)도강산을 내앞마당으로!! 기삼은 시작되었으니 운칠아 나에게 오라9!! 정리왕]

  • 24.06.21


안녕하세요.

Giver 로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정리왕 입니다.



저의, 2번째 열반스쿨 기초반 3강 후기

BM Point 기준으로 작성 해 보았습니다


내가 정말 그!대!로! 하고 있나? Double Check


열반스쿨 기초반 1기 선배님들을 만나는 시간,

역시나 양파링, 주우이 멘토님을 강의를 통해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처음강의를 들었을 때 보다는,

월부 환경에 있으면서, 저에게는 익숙한 선배님이 되어 있으시네요!


양파링 멘토님께서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재 수강생들이 가져야 할 목표도 함께 주셨습니다.


이번 강의의 목표

배운 대로 적용하고 있는 지를 나의 투자와 연결 시켜 본다



우리의 원칙은

저,환,수,원,리

결국 우리가 행동해야 하는 것은

가격과 가치를 알기 위해서 행동 하는 일입니다.


양파링멘토님


"임보를 언제까지 써야 할까요? 제가 임보쓰고 투자 할까요?

아니요.

임보를 쓰지 않는 시점에도 제가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수익률 보고서 입니다.


저는 지금 임장 보고서를 양으로 넣어야 하는,

비 효율의 구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 시간 안에서, 단지 별 매수가 등을 따로 정리하고 있었지만,

1등 뽑기를 하고,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

수익성! 나의 목표에 맞는 수익성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단지 인가?

적용해 보는 점은 세심하게 정리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수익률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투자할 물건에 대한 투자의 기준을 점검 해 보고,

저환수원리를 통해

매수 가능 단지를 배운 대로 적용하고 점검 할 수 있는 좋은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알려주신 그대로! 행동해 보겠습니다.



성공한 선배의 투자 프로세스

투자자로서 해야 할 일은

앞마당을 만들고, 그 앞마당을 기준으로 비교 평가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강의의 핵심적이 내용입니다.


제가 월부에 와서 해 나가고 있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임장을 가는 행위를 좋아하고, 임보를 통해 지역을 알고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즐겁게 여기고 지내고 있습니다.


현장에 많이 가보세요. 직접 발로 밟고 현장을 통해서 얻는 가치가 큽니다.

튜터님, 멘토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


저는 일주일에 한번 주말 4번을 하루를 꽉 채워 임장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만 가다 보니,

평일의 거주민들의 모습, 출퇴근 시간의 모습들을 면밀하게 알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는데요.


멘토 튜터님들의 행동을 그대로! 하기위해서,

평일 임장 횟수를 늘려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평일 하루를 넣어서, 임장 횟수를 늘려보겠습니다.



우리는

"가치 대비 저렴한 물건을 찾는 것"


주우이 멘토님

"투자금을 먼저보고 결정하는 행동을 경계하셔야 합니다.!"


한 가지 더! 반대로 하고 있던 행동 찾기!


성공한 선배들의 투자 프로세스는

저평가 여부 확인 (가치가 우선되어야 한다!)> 투자기준 확인 > 실투자금 확인

다시 한번 정리하고 저의 투자에 적용하겠습니다




느려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



1년 전에 빼곡하게 붙여 둔 책상 앞 포스트잇들!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2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Q. 투자의 확신은 어제 생길까요?

Q.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과정에 당당할 수 있는 투자자의 생활을 보낸다!

그리고 나의 한계를 규정 짓지 않고, 목표에 맞는 노력을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다른 미래를 그리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다"

-아인슈타인-



두 가지를 지키면서, 올해는 꼭 용기 내서 투자하겠습니다.


내 앞에 든든한 선배들이 있는 이 환경에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은 강의를 만들어 주신

양파링, 주우이 멘토님 감사합니다.


노력에는 뒤쳐지지 않는 결과를 만드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잘사세
24. 06. 21. 02:45

투자 1년후쯤에 들으면 이런 느낌이군요 후기를 읽으며 정리왕 조장님이자 선배님의 시선으로 강의를 다시 복기해봅니다. 벌써 완강~이시라니 역시 조장님. 저도 곧입니다. 달려달려!!

통톨
24. 06. 21. 08:32

좋은글 감사해요 저의 1년후가 선배님의 모습과 같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