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24.06.22 0
자음님
강의 듣고, 항상 씩씩하신 모습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자음님도 힘드신다는 말씀 듣고 공감 했습니다.
저도 힘들고 지칠 때가 많아 고민 했습니다.
하지만 무거운 것을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생각 합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찾아가고 또 실망 하지 않고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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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주우이, 권유디, 제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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