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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6월 22일 토요일_간식은 파바 초코스콘+ 아카페라(2주차는 호도카라멜 스콘)
수요일은 10시 퇴근해서 1강 들었지만 목요일날 금요일 퇴근해서 새벽 1시 30분에 잤더니 하루 종일 피곤했다. 금요일은 구해줘 월부 강의를 들어서 수강하지 못하고 나머지 강의를 오늘 모두 들었다.
송파, 강동, 내 임장지였던 서대문의 특징을 알 수 있었다. 이번에 강동을 가볼려고 했는데 대신 선택된 서대문, 가볼 기회가 잘 없던 지역인데 덕분에 특징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아직 비교평가가 마음에 안 와 닿았는데 2주차 강의에 이어 3주차 강의는 좀 더 비교평가가 이해가 되었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인 송파, 강동도 어여 앞마당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세지도를 가좌 밖에 못 만들어서 다른 곳도 어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팍 들었다. 갔다온 곳 말씀해주시니 신이 났고 근데 언덕이 떠올라서 트라우마 ..;;
즉, 시세지도-저평가 파악하기 쉬움, 어느 곳이 우선 선택인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시세지도의 중요성을 깨달게 되었다.
분위기 임장의 중요성을 잘 몰랐는데 이번에 임장다니면서 우선 생활권을 파악할 수 있어서 발전되고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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