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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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쉬는의자] 24.06022.

어제 잠 설쳐서 안드로메다 정신줄로 우산 안 챙겨가고 고어텍스 신발 안 신구가고 ㅠ.ㅠ

단임하며 다 젖었지만 조원분들과 으샤으샤 정신줄 잡으며 단임 감사.

우중임장에도 즐겁게 모두 안전임장 감사.

진짜 다들 넘넘 고생했어요~!!

쀼님과 맛난 저녁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시간 감사.

집와서 얼음 찜질 피로 풀 수 있어서 감사.

완젼 꿀잠으로 체력 보충 감사.(눈 감고 떴더니 2시간 지나있는 마법 ㅎ)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함께가면 멀리간다, 마포 14천리로 4모으조] 즐겁게 함께 성장하는 날들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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