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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것을 가볍게 할 수있는 방법찾기'
워킹맘으로 살면 정말 열심히 살아온 내가 가끔은 뿌듯 할때가 있다. 그런데 가족은 특히 아이들은 내가 직장에 있을동안 돌봄을 받지 못한 것이 사춘기때 올라오고 '내가 잘 못 살았나?' 싶을 때도 있다.
그런데 아이가 그 보다 더 나이가 들면 이해를 해준다. 그렇다고 그 돌봄의 공백이 메꾸어지지는 않는다. 그렇다해도 괜찮다. 서로 사랑하면 모두 다 이해를 해주고 안아줄수 있다.
자모님이 이번에 숙제를 많 준이것 같다. 임장, 임보 당연히 시세트레킹도 투자금별로 더 해봐야겠다. 그건 생각을 못했는데~
월부생활은 내게는 즐겁지만 때로는 가족이 나를 필요로 할때 같이 있어주지 못할때가 미안하고 임장, 임보, 시세트레킹 지속 등 과제들이 나를 무겁게 한다.
오늘 부로 자모님 조언에 따라 이 2가지를 좀 가볍게 해보려고 한다.
항상 꾸준히 갈거니까 이 투자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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