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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열기때 18키로를 걸었는데 분임이 즐거웠습니다 모르는 동네구경이 재미있었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듣고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즐겁게 말고 제대로 임장해야한다는걸
자모님 강의는 빈틈이 없는 촘촘한 브로콜리 같았습니다 저는 강의를 하는 직업이라 알고있습니다 몇몇사람들에게 화내는것같이 느껴질수도 있다지만 그것은 진심이 담긴 열강이라는것을
제가 너무 잘하려고하다가 부담감에 무너질수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습관화시키겠습니다 일단 하라는 것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라는 대로 일단 1주차 강의를 빨리 완강했습니다 내일도 시키는 대로 의심갖지 않고 그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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