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보쓰입니다
잔쟈니 튜터님과 6월의 멋진 동료들의 튜터링데이
우중임장...
두근두근...
잔쟈니 튜터님과의 튜터링데이를 기다리며...
잠을 설쳤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첫차를 타기위해서 열심히 발걸음을 움직여
약속된 장소로 출발... !
초행길이라서...
어떻게 찾아가지...? 했는데...
지하철이동중...
귀인을 만났다...
우리조에서
키크고 잘생긴 성실불도저님...
엄청 반가웠다.
앞주에 단임할때도
제일 먼저 만난고
마지막 귀가할때까지 같이 지하철 탔던
멋진 동료... 도저님...ㅎㅎ(감사감사)
튜터링장소에 도착했더니...
벌써... 많은 동료들이 먼저와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잔쟈니 튜터님을 기다리며...
ㄷㄱㄷㄱ
(두근두근)
실물로 처음 뵙는 잔쟈니 튜터님!!!
환하게 밝은 얼굴로 웃으시며
6월의 멋진 동료들과의 만남...
사임 발표의 시간
3명의 동료들의 발표
동료들의 칭찬과함께...
이런부분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튜터님의 조언...
맛있는 점심식사후...
A팀, B팀으로 나워서
시작된 비교임장... (우중임장)
우산을 들고,,, 귀를 쫑긋...
(튜터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기위한... 간절한 모습)
중요한 포인트에서는...
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
잔쟈니 튜터님
한명한명씩...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봐 주시고...
튜터님의 생각을 나눠주신
잔쟈니 튜터님
튜터님과 함께 임장하면서
궁금한점을 바로바로
여쭤보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될까...? 생각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진짜 감사했다.
이번 튜터링데이를 통해서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느꼈다(다짐)
5년 아니 10년 뒤에는
6월에 만난 지금의 실전반 27기 4조 동료들도
잔쟈니 튜터님과 같은
멋진 튜터님이 되어 있겠지...?
잔쟈니 튜터님은...?
오래된 고급 명품백 같은...
수수하며 티 안내는...찐부자 느낌...?
수수하면서도
그 자체에서 향기가 나는 고급이미지...
6월의 어느날에 멋진 잔쟈니 튜터님을
만나게 되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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