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쉬는의자] 24.06024.

100일루틴, 운동 갈 수 있어서 감사. #10

1년에50권읽을때까지조와 독모, 맘편히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동료들 있어서 감사.

144조분들과 올뺌으로 함께 임보쓰기 3주째 감사.

하루전 과제제출 못했지만 어느정도 마무리 감사.

최여사님 연락 며칠 안한 사이 병원, 별 이상없이 결과 잘나오길.

몇년째 키우는 화분에서 꽃이 활짝 핌, 신기.

댓글, 카톡으로 응원주시는 동료분들 감사 :)

[함께가면 멀리간다, 마포 14천리로 4모으조] 즐겁게 함께 성장하는 날들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