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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p.22
"인생이란 결국 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 내일 마주치는 순간들, 매 순간에 한 결정과 행동이 쌓이고 더 쌓여 인생이 된다."
p.25
"한 번, 두 번 왔을 때는 놓치고 마침내 세 번째 왔을 때에야 붙잡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회가 온 것 조차 모르고 그저 흘려보내는 사람도 있다. 그차이는 바로 '준비'에서 온다. 준비가 된 사람은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잡은 사람은 모든 준비가 된 사람인 것이다. 운 탓, 남 탓만 하며 비관해서는 안된다. 무엇이든 자기가 지금 베스트라는 확신이 들 만큼 열심히 하면 기회는 언젠가 오게 되어 있다."
p.37
"정말 절박하다면 아프니 뭐니 핑계 댈 정신이 어디 있는가. 밤에 잠 잘 시간도 없고 쉴 시간도 없어야 맞다."
p.44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르기 어렵고 그만한 고통이 있다. 시간도 걸린다. 힘든 게 당연하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제일 베스트는, 힘이 들어도 힘이 든다고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다. 힘들 때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p.47
"나는 원래 부족하니까 이것밖에 못해, 라는 의식을 갖는 것은 살 의지를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 사람은 전쟁터에 가면 죽게 되어 있다. 이정도면 되겠다, 하는 정도의 의식으로는 프로의 세계에서 세상살이를 해내지 못한다."
p.49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결과를 내면서 자기 길을 만들어갔다는 뜻 아닌가. 그래서 나는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p.52
"의식을 바꿔라, 안 된다는 의식을 버려라. 일단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고민하고, 또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려내서 또 시도하는 것. 그것이 시행착오다. 시행착오는 고민과 아이디어 없이는 있을 수가 없다. 즉 시행착오 뒤에는 수없이 거듭하고 반복한 고민,생각,도전이 있다. 그러니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베스트인 인생아니겠는가.
이게 성공할까, 실패하면 어쩌나 망설이지 말고 그것을 바로 실행에 옮겨라. 그런 사람들이 끝내는 이기게 되어 있다."
p.57
"앞에서는 위로할지 몰라도 돌아서는 지금까지 뭘 한 것이냐며 비난을 한다. 그래서 남의 위로는 진심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되고, 거기에 도취되어서는 더욱이 안 된다. 남들이 아무리 그쯤 했으면 괜찮다, 고 위로해도 그것은 내 인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남의 말일 뿐이다. 그러니 위로를 받아들인다는 건 결국 내 앞길을 막는 해위인 것이다."
p.65
"역경이 왔을 때 포기하는 사람과 거기서 돌파구를 찾아내는 사람의 인생은 시간이 지나보면 엄청나게 벌어져 있다. 역경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넘기느냐가 중요하다."
p.69
"슬프든, 가난하든 그 속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슬프다면 그걸 즐거움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가난하면 가난함을 도리어 날 성장시킬 기회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근본은 비관적이지만 해결해 나갈 방법을 찾을 때는 긍정적으로. 나는 내 성격 중 이런 점을 가장 좋아한다. 비관적인 상황 속에서도 골똘히 고민해 어떻게든 아이디어를 내고, 긍정으로 바꿔가는 게 베스트다."
"혼자 마음속으로 그 비관들을 역전시킬 최상의 방법을 준비해 놓는다. 그러면 역설적으로 위기가 오지 않는다. 그게 내가 생각하는 위기관리다. 아예 위기가 오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온갖 상황을 미리 상상해 놓는 사람은 부정적인 상황이 와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위기가 올 것쯤이야 이미 알았고, 준비도 해놨으니 오히려 거기서 동력이 생긴다."
p.85
"아픔을 실패로 끝내느냐, 시행착오로 바꾸느냐 하는 문제지. 그리고 그건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달려 있는 거야.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고 스스로가 모자란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든 바꿔나가겠다는 의식으로 지금 당장 사력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p.86
"또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은 과거의 영광도 버려야 한다는 점이다. 과거에 성공했다고 해서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다음은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해야 한다. 성공한 순간 과거를 버리고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아직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데도 놀고 싶다거나 쉬고 싶다거나 게으름을 피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p.117
"아파서 무언가를 못 하겠다는 건, 마음속에서 아파서 안되겠다는 식으로 이미 타협을 하고 있으니 육체에 지배당해 버린 게 아닌가 싶다. 아픔이 핑계가 된다는 것이다. 육체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정신에 지배 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p.124
"그래서 어떻게 보면 만족이란 곧 실패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만족이라고 생각한다."
p.179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고되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 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뀐다.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p.189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오늘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살아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이긴다. 사람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노력이다. 인생이란 100% 노력에 달려 있다."
"거북이는 위기를 만나면 가만히 서서 고민한다. 고민하면서 자신과 싸우고, 세상과 싸운다. 거북이가 길을 걷다 멈춰 기다리는 것은 무조건 참기 위함이 아니라,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함이다. 위기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을 똑바로 살 수 없다."
<리더의 덕목>
p.213
"리더는 내가 욕을 먹진 않는지,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자꾸 옆을 봐선 안 된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중엔 세상이 원하는 대로 타협하고 맞추는 사람은 없다. 자기 색깔이라고 하는 건 각자 누구에게나 있다. 자꾸 자기 뜻을 꺾다 보면 나중에 떠날 때가 되어서는 남는 게 한스러움밖에 없을 것이다."
p232
"리더는 흔들려도 흔들림을 보여주면 안 되는 자리다. 감독의 불안이 선수들에게 전해지면 이미 시합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진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p.244
"리더는 아랫사람과의 사적인 정이 깊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누군가를 키우려면 불쌍하다는 생각은 없어야 한다. 리더는 어느 정도 신비스러움 속에 있어야 한다고 본다."
p.256
"나는 어딜 가든 개개인의 실력이 어떤지보다는 팀을 얼마나 살릴 수 있는가를 생각했다. 실력이 조금 모자라다고 해서 사람을 버리면 안되지만, 조직을 해치고 있다면 조금 냉정해 보일지라도 버리는 것조차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p.268
"죽을때까지 성장해야 한다. 결국 인생이란 나이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몇 살을 먹었든 몸이 어떻든 자기의 베스트를 다하는 것, 세상살이에 중요한 건 그뿐이다."
p.275
"세상은 자꾸만 타협을 하려 한다. 많은 사람이 본 심 없이, 계획 없이 자기 뜻을 굽혀 상대방에게 맞춘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문제가 해결이 될까?"
p.284
"문제가 생겼을 때 리더가 그 문제를 함께 탐구하고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인지, 아니면 왜 이걸 해결하지 못하느냐면서 아랫사람을 닦달하기만 하는 사람인지에 따라 조직의 운명이 갈린다. 그래서 조직의 운명은 리더가 눈앞에 놓인 과제 속에 얼마나 깊게 빠져 있는지에 달려 있다. 문제가 닥쳤을 때 아랫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걷는 리더들은 아랫사람이 도중에 실수를 하더라도 그저 아,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인내할 줄 안다."
"공부하는 리더, 열심히 하는 리더, 자기가 솔선수범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싶다. 무식한데 그렇지 않은 척하면 오히려 결국 큰 해가 되어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공부만이 살 길이다. 책을 읽고, 전문 영역을 가진 사람을 보고 배우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
p.52
"의식을 바꿔라, 안 된다는 의식을 버려라. 일단 시도하고 실패하면 다시 고민하고, 또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려내서 또 시도하는 것. 그것이 시행착오다. 시행착오는 고민과 아이디어 없이는 있을 수가 없다. 즉 시행착오 뒤에는 수없이 거듭하고 반복한 고민,생각,도전이 있다. 그러니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베스트인 인생아니겠는가.
이게 성공할까, 실패하면 어쩌나 망설이지 말고 그것을 바로 실행에 옮겨라. 그런 사람들이 끝내는 이기게 되어 있다."
요새 비관적인 긍정론자에서 비관론자가 되어가는 것 같은 요즘이다.
슬럼프, 번아웃, 몸이 아픈것 이런건 그냥 핑계일 뿐이다. 다시 도전하고 시작했을 때의 힘듬이 무서워 시작을 하지 않고 있고, 실패가 두려워 시작을 미루고 있는 지금이다.
안된다는 의식을 버리자. 힘들겠지만 하나씩 하루씩 최선을 다하다보면 언젠가 목표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p.179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을 가져야지, 고되다거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시작도 못 한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의식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뀐다. 세상에 안 되는 건 없다."
처음부터 즐겁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시작해보자. 힘든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 의식을 바꾸자.
p.37
"정말 절박하다면 아프니 뭐니 핑계 댈 정신이 어디 있는가. 밤에 잠 잘 시간도 없고 쉴 시간도 없어야 맞다."
p.189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오늘 하루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살아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이긴다. 사람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노력이다. 인생이란 100% 노력에 달려 있다."
육체에 지배되는 삶이 아닌, 정신에 지배되는 삶을 살아보자.
다시 절박해 지자. 아프니 뭐니 핑계댈 시간이 없다. 사람의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노력이다.
지금까지의 인생도 그랬다. 실패할수도 있지만, 힘들 수도 있지만 다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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