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기13 18조 우상마루] 3강 후기

  • 24.06.25

안녕하세요. 우상마루입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덧 3주차가 마감이네요.


요즘, 어디에 정신이 팔렸는지,

강의, 임보 작성 등에 잘 몰입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자모님께 혼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분임, 단임 등 현장만 둘러볼려고 했지

둘러본 다음 잘 정리하지 않은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렇게 시간만 보내니,

조급함이 올라 올 때도 있고,

또 나태해 질 때도 있었습니다.


사는 곳에서 서울까지 멀다는 핑계로

많이 나태했는데,

정말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자모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제대로 된 서울의 앞마당 0개

만들 때 까지, 강의-임장-임보

루틴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이번 강의에 많이 혼 난 것 같습니다.

부족한 6월, 7월에 다시 채워가겠습니다.


댓글


우상마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