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46기 2제부터 3십일동안 앞마당만파조 하늘마음]

처음 만난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는 모든 것을 갈아넣은 듯한 모습이다.

목소리가 터져라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자 하는 모습이 감동이다.

실전준비반에서 월부의 모든 것을 주는 듯한 모습이다.

너무나 감동이다.

오늘 분임루트를 처음 그리고 내일 임장할 모습을 상상하며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50킬로를 걸어야 한다니...

오늘 주신 강의는 출력해서 벽에 붙여놓고 계속 보면서 실력을 쌓아야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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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suser-level-chip
23. 10. 08. 00:21

하늘마음님, 완강 고생 많으셨어요!! 실준반 강의는 저도 처음인데, 기대 이상으로 배워가는 것 같아요~ 내일 분임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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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user-level-chip
23. 10. 08. 08:57

하늘마음님~ 우리는 50키로를 걷진 않숩니다 (ㅎㅎ) 넘 걱정 마시고 할수있는 만큼 같이해내요! 고생많으셨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