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70조 굿바이브]

24.06.27


저는 사실 열기반이 뭔지도 모르고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구해줘 월부를 종종 보기는 했지만 돈을 내고 부동산 수업을 듣는 것은 저랑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살 집 하나 있으면 되는데(사실 실거주도 없습니다.) 무슨 투자까지 돈을 내고 공부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카톡 상단 광고에 너나위님의 1000원 특강을 보게 됐고, 천원이라 부담없는 가격에 바로 결제를 하고 특강을 들으면서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인생은 열기반 수업을 듣기 전과 듣기 후로 나뉜다“는 열기반 후기를 보게 되었고 수강 대기 후 오픈 당일 11시.(대기 인원이 많아 알람까지 맞췄습니다.) 바로 결제까지 하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을 수업하길래 인생이 달라질 정도일까?’ 라고 생각했고 ‘그럼 지금 내 인생도 조금 달라질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가 쑥 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잘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루틴을 만들고 중요한 한 가지(one thing)를 찾아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강의를 시작하며 매일 아침 운동을 가고, 책을 읽습니다. 목실감은 꾸준히 하려고 했으나 2주차 과제가 끝나고는 잘 지켜지지 않네요^^; 다시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제 개인 카페를 만들고 제 일상을 기록하며 제 생각을 정리합니다. 두 아이 키우는 엄마라 그 유명한 맘카페를 자주 들락거렸습니다. 맘카페에는 세일 정보도 많고 재미있는 게시글이 많아 자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제 카페가 더 좋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점을 간단히 기록하고 일상을 정리합니다. 일상을 정리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4강에서 너바나님이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하셨는데 저는 요즘 ‘이 시간이 참 소중하다. 좋다.‘는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부동산 투자를 배우러 수강한 강의인데 열기반 강의를 모두 수강했지만 아직 투자는 겁이 납니다. 3강 과제로 한 수익률 보고서로 비교 평가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4강 강의 중에 보여주신 임장보고서는 대학 때 과제로 낸 보고서보다 길고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잠깐 보여주신 임장보고서만으로도 실전준비반이 왜 있는지, 임장보고서 작성을 왜 가르쳐주는지 알겠더라고요.

저는 아직 실거주와 투자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아이까지 있는 4인 가정이라 실거주의 만족성을 포기할 수가 없습니다. 실거주나 투자나 좋은 집을 싸게 사는 것이 최종 목표이니 더 공부해 보겠습니다. 4강 마지막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수업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부터는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실 때, 후련하면서 섭섭하고 강의가 완전히 끝났을 때는 너바나님의 진심이 느껴져 코끝이 찡했습니다.

2024년 6월. 오랜만에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소개도 해 보고, 기한이 빠듯한 과제도 해 보고, 매주 업데이트되는 강의도 들었습니다. 저의 첫 열기반 수강이 투자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업 투자자는 아니더라도 강의에서도 말씀 주신 아이들도 잘 키우시고 투자도 하시며 자산을 늘리신 분 들 중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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