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7기 26조 중꺾마] 조장 지원을 주저하시는 동료분들을 위한 조장 지원 동기부여글! (리더형 부자의 시작)

안녕하세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 입니다.

월부생활 1년 1개월차....

저는 항상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장을 지원하지 않고

조원으로만 활동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 주변 동료분들이

'꺾마님, 꺾마님 실력이면 충분히 조장하실 수 있어요!',

'조장하면 좋은 동료분들과 인맥도 쌓을 수 있고, 튜터님이 튜터링도 해주세요!!'

동료분들의 설득과 조언으로 조금씩 마인드가 바뀌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1년 만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하게 되었고,

이번 기회에 조장을 지원하면서, '리더형 부자의 첫 걸음을 시작해보자!'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열반스쿨 기초반이 마무리 되어가는 상황에서 3가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① 인맥(튜터님, 조장 동료) ② 실력(튜터링, 조원분들의 궁금증 해소) ③ 원동력(으쌰으쌰 26기 조원분들!)

① 조장 톡방에 튜터님이? 열정이 뿜뿜하는 우리 조장님들!!

조장 톡방이 따로 개설되다 보니,

경험이 비슷한 분들, 첫 수강이신 분들 또는 경험이 많으신 분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월부인들이라면 모두가 원하는 튜터님과 대화할 기회가 많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월부, 가정, 직장 생활 등 바쁘신 상황에도 조장님들 케어로 원씽 삼아,

어려움이 있을 때, 궁금함이 있을 때, 그리고 공지할 사항이 있으실 때 뿅하고 나타나 주십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조장님들이 열정이 뿜뿜하시기 때문에,

서로를 응원해주고 나눔해주고 도와주는 등... 엄청난 인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독, 강, 임, 투 + ★ 인맥 ★)

저도 처음 뵌 몇몇의 조장님들과 응원 댓글도 달아드리고,

다음달 수강계획도 이야기해보고, 많은 도움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

② 한층 더 성장하고 싶다면 조장 신청을!!

떨리는 마음으로 부자아내제인 튜터님의 조장 OT에 참석하였습니다.

'조장으로서 무조건적인 희생만 하는 것이 아닌' → '조장하길 잘했다!!'

이 과정이 마무리 될 시점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조장하길 잘했다!' 요즘 계속 느끼는 중입니다.

그리고 튜터님과 줌모임 할 기회가 있고,

조장 톡터링을 통해 평소에 고민했던 부분을 1:1로 답변해주시고,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과제를 수행하고 조장 역할을 열심히 해냈다면!!

① MVP 우선 선발 ② 강사와의 만남 이런 기회까지!!!

MVP에 선발되면 광클 때문에 듣기 어려운

'지방투자 실전반'과 '열반스쿨 실전반'의 수강 기회가 생긴다는 것!!

③ 으쌰으쌰 서로를 응원하고 도와주는 따듯한 조원들!! → 한 달을 이끌어가는 원동력!

조원분들이 열반스쿨 기초반이 첫수강이셔서

이번달 나의 원씽은 '조원분들'이다 생각하며 한 달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짧지만 1년 1개월 정도 먼저 시작한 월부인으로써,

동료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조언을 최대한 해드렸고,

또 질문이 많은 우리 26조 조원분들 덕분에 제가 답변을 해드리면서

그 동안의 과정을 복기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힘들 때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조장이 되겠습니다!

@행운가득님 @챠챠3님 @고운노인님 @992님 @드라세나님 @부민님 @블루베어님

(77기 26조_설레면서 알찬 하루를 보냈던 첫 오프모임~)

TO. 조장 신청을 어려워 하시는 동료분들 위해 드리고 싶은 말씀..

조장 신청을 가장 주저하는 몇 가지를 튜터님께서 해결해주셨습니다 ㅎ

아마 제 글을 읽으시면서 '아, 나도 고민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구나!'

해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부족해서...', '잘 몰라서...', '죄송해요..' 튜터님께서는 조장님들의 금지어를 지정해주셨고,

조장님들은 이미 월부에서 상위 5% 인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조장 또한 월부 강의를 수강하면서 배우는 월부인 중 한명으로써,

'~한 이유로 조장을 못하겠어'가 아니라 조장으로써 얻을 수 있는 부분과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신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가 남긴 말을 전하며 이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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