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케이 24.06.29 0
남편의 도움으로 저녁이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둘째가 아프지 않고 학교를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건강하게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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