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케이] 24.06.29 6월 월부 챌린지 14일차

남편의 도움으로 저녁이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둘째가 아프지 않고 학교를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 건강하게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무리하지 않는 일정으로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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