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링이] 6.30. 목실감

사일기

-오랜만에 늦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 차려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후식으로 수박과 메론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티비보면서 휴식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또 저녁을 아버지가 맛있게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먹고 또 휴식을 취하고 시세지도 그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독서도 하면서 짧게나마 운동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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