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강의를 수강하면서 나는
잘 차려진 진수성찬을 어떻에 먹어야 할지
방법도 모르면서 주어시간안에 먹어야한다는 생각에 조급 해 했습니다. 무엇이 맛있고 맛이없는지 무엇이 몸에 좋고 헤로운지 구분도 못하면서 마구마구 쑤셔넣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그게 싫지 않았는지 아니 즐기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정신이들면 나는 월부 강의실에 들어와 강의와 과제에 집중을 했습니다.
나는 밤새 근무를 하고도 퇴근해서도 과제를 하느라 한 숨도 못자고 또 출근을하면서까지
힘들지만 즐기고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4강을 들으면서 조금은 힘들어
지쳐있었습니다. 즐기는것도 체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완벽으로 치자면 내 결과는 내가 봐도
형편없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지금 시점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고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기전과 후에
내가 달라져있다는 것을...
새벽 1시 18분 지금 일요일 휴일을 지나 월요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하루 가족을 위해 일상의 중심을 잡고 시간을 쪼개서 나의 목 실 감을 반복하고있습니다.
양파링님 주우이님의 처음도 다르지 않았다는
격려와 응원에 용기를 내봅니다.
4강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힘든 한달을 보내면서도
진짜 잘 했다 하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된건
너바나님의 강의의 내용 중에
(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저를 힘들게 하는것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듣는 원망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바보같냐고 인생을 피곤하게 산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섭섭하기도하고 억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가난의 터널을 나오기 위해서는 고난의 터널 안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터널 밖으로 나오기까지, 계속해서 뛰어야 한다는 것을. 모진 비난 따위는 과감히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자가 되는 건 고통스럽습니다. 근데 평생 가난하게 사는게 더 고통스러워요.
잠깐 3년 고통스럽고 나중에 편하게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내가 어떤 인생을 원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지를 갖고 살아가려면
일상의 노예, 월급쟁이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 CEO가 되어야 합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순간 힘들게 살아온 지난 날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마치 너바나님께서 내 맘을 알고 계신듯
- 너 많이 힘들었구나.
-나도 많이 힘들었어.
-근데 할 수 있어~~~
-같이 하면~~~
하는 것 같아서 말이다.
왠지 너바나님은 아시는 것 같았
습니다.
왜 바보같이 열심히만 살았는지...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닮아 갑니다.
그 꿈을 응원합니다.
너바나님의 눈빛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힘들고 고통스럽다 .
월급쟁이는 ...
그러나 이제 방법을 바꿔보려합니디.
같이 해 줄 곳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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