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할 수 있는일과 배우면 조금은 따라할 수 있는일 그리고 현재의 나로선 엄두조차 나지 않는 일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우선 잘 할 수 있는일 부터 시작해서 차분히 앞마당을 늘리듯 배우고 익히며 포기하지 않는 내가 되어야겠다 생각헸습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야간비행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0,54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139
23
월부Editor
25.06.26
104,134
25
25.07.14
17,097
24
25.08.01
74,663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