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애부농입니다.
오늘은 제 첫 튜터링 데이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
(와 어떻게 카페에 올리고, 닷컴에는 안 올릴 수가 있죠? ㅠㅠ)
사진 추가로 더 넣을께요~~!! ㅜㅜ
초보가 처음 보는 튜터링의 시선~~!!
정말이지 너무 소중하고,
하루 24시간이 1+1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던 하루였어요!
(튜터님 지송요... ㅠ)
아침에 6시부터 일어나서 간단하게
밥 한번만 먹고, 정말 한 수저입니다... ㅋㅋ
(긴장해서 더 못 먹겠어요;;)
버스타고+지하철타고 만남의 장소로 고고!
버스타고 가는 동안...
(저는 무조건 자요ㅜ 눈 아파서 다른걸 못 보겠어요.... ㅠㅠ)
처음 광클에 성공한 그 순간이 다시 기억에 났어요.
정말 오랜만에 손에 땀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ㅋㅋ
"튜터링 데이... 솔직히 처음이라서 너무 걱정했어요.
그동안 임보를 제대로 쓴적이 없었거든요..." ㅠㅠ
이런... 생각들은 가지고,
만남 장소에 도착!
먼저 도착한 달x님 만나서, 함께 고고고!
예약한 룸도 업그레이드 되어서 넓은 장소에서 시작~~!!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by.초이 조장님
오늘 발표하신....
와... 정말 두 분의 사임은 정말 눈이 부셨어요. +_+
그리고 아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이런 목표가 생겼고,
그동안 임보를 못 본건 아니였는데, 설명 없이 보는 것과
생생한 라이브에서 직접 드는것은 너무너무 차원이 들렸습니다....!!
브x, 조장님 너무 멋졌고,
장표 하나도 그냥이 없었다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았던 것은
조원분들의 임보에 대해서 피드백 해주신, 튜터님의 분석력과 표현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한 장표중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언급해 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BM. 독강임투에서 임장은 디폴트라는 것! 이 벽을 깨야지 나는 더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할 수 있다!
안 해본 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들더라도,
지금은 준비가 되지 않는것 같더라도,
해보려고 하는 마음가짐,
그리고 그걸 결국 해내려고 하는 믿음과 노력!
이런것들이 튜터님께서 주려고 했던 메시지가 아니였을까요~?!
by.초이 조장님
오늘 튜터링데이,
정말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도롱 튜터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_ _)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