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11조 매일걷기]

1) 느낀점, 결심: 확신이 서면 용기를 내라. 부자가 되는 것이 끝이 아니다.

무서운 파도(두려움)에 눈 감지 마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안전지대에서 성장과 자유로 가려면, 공포를 건너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이 가장 와 닿았던 것 같다. 늘 건너가고 싶다 동경하면서도 섣불리 나가지 못한건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겠지. 확신은 지식과 경험에서 오는 것임을 알았다. 아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우물안 개구리였기 때문에, 적당한 직장 성실히 다니는 것이 최고의 것으로 교육받고 그렇게 생각해 왔기 때문임을 수업을 들으면서 점점더 느끼게 된다.

부동산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으니, 늘 겁만 먹고, 돈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치부하고 살아왔던 것 같다.

지금 하기에 너무 늦은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지만, 지금이 내 인생 가장 젊은 시간이므로 지금이라도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또 마음을 다잡아 본다.

월부수업이 참 좋은 것은, 부동산을 매개로 하여 돈을 버는 기술적인 부분보다, 좋은 관계를 중요시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팁을 많이 공유한다는 것이다. 결국은 좋은 관계에서 행복이 오는 것이니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비난 비판하지마라. 다름을 인정하라. 각자의 꿈이 있는 것이다. 내꿈이 부자일뿐... 기다려주라. 매일 본인이 가진것에 감사하라.

매주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이 처음 한글을 배우는 어린아이 같다. 길을 갈 때 간판의 아는 글자를 읽으며 지나가는 것처럼, 아파트만 보이면 저건 얼마지? 입지는 어떻게 평가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2) 새로 알게된 점, 깨달은 점: 부동산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매매가가 내려가고, 전세가가 올라갈 때 사라.

※ 매매가가 내려가고, 전세가가 올라갈 때 사라.

현재가치가 아니라 미래가치를 보라. (전세가가 올라갈 수 있는가도 중요하다. )

※ 아무건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게 최악의 리스크이다.

심리를 따르지 말고, 원칙을 따라라. 매매가가 내려간다고 겁먹지 말고, 공부한 대로 그때가 기회일 수 있음을 알고 용기를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