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올해 하반기 내년까지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신혼초 신축빌라에서 2년전 아파트로 반전세로 이사와서 이곳에서 4년은 살고
내집마련을 해야겠다고 하던차에 집주인이 들어와서 살겠다고 해서 2년만에
쫒기듯 이사 나와서 근처 다른곳으로 이사왔습니다.
원하지 않을때 이사가는것이 집없는 설움이구나 하고 체감했어요
5살 , 8개월된 아이가 있는 외벌이집입니다.
이제는 큰아이 초등학교입학전에는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여의도 출퇴근인 아빠의 출근도 가능하면서 아이키우기도 좋은 곳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내집마련도하고 추후 시세차익도 나는
아파트에 살고 싶어요
마침 둘째때문에 신생아특례대출을 받을 수있어서 그것도 충분히 활용하고 싶어요
현재 저축은 거의 못하고 있지만 반전세 월세로 내고 있는 월세를 내집 이자& 원금갚는 비용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요
오픈닝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들으니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가면 쏙쏙 알려주셔서 희망이 보이는것 같아요
설레입니다. 자음과모음님이 말해주셨던 조급해하지 않는 마음을
많이 가져야 겠어요 ~ 다짐 또 다짐하겠습니다.
내집마련하는 기준과 눈 그리고 비싸지 않게 내집마련하고 싶어요
강의 들으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입니다.
댓글
같은 강의 듣습니다! 우리 열심히해요!!!
임아람님~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