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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강의를 듣고

24.07.01

어느새 강의가 끝났다는 게 아쉽기만 하다

살아오면서 일복이 많아서

남들처럼 여행도. 주말도. 잠시의 휴식조차도. 없었던 나의 시간들..

훅 가버린 나의 인생이 믿기지 않고, 일좀 줄이던.. 그만두던.. 생각을 하던차에

용기있게 시작한 야심찬 나의 또 다른 선택덕에 살인적인 일정들을 소화하며

나는 한달을 살았다. 지친일상 체력 감당이 안되지만...

강의듣고 과제하고 나는 이 일을 놓지 않을 생각이다

욕심은 많지만, 다 할수도 없지만, 가는만큼 힘껏 가 볼 생각이다


알지 못해서 시작못했거나

알아도 잘 못 알아서 실패했거나

돈이 조금 밖에 없었거나

돈을 많이 벌었는데 지키지 못했거나,

월부는 모두를 품을수 있게 시스템화 되어있다,

많은 돈을 잃을 수 밖에 없었던, 지금의 결과로 올 수 밖에 없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이

월부(너바나님 강의속)에 있고, 나는 나의 실수를 거울삼아 월부의 시스템을 레버리지해서 성장하고 성공할 것이다

많이 공감되고, 자각이 된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강의를 더 듣고 싶은데..

너무 시간이 없는게 아쉽기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장보고서 배워고 싶어서

다음단계로 실준간다 화이팅!


댓글


돌맹이의꿈
24.07.01 22:59

솔트란님 완강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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