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의 실패했던 투자 사례를 보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단단함이 부러웠고, 그 단단함이 나에게 제일 부족했던 부분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꿈꾸는 모습을 닮아간다는 마지막 말씀처럼 저도 앞으로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꿈꾸는소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320
52
월동여지도
25.07.19
65,132
23
월부Editor
25.06.26
104,418
25
25.07.14
19,164
24
25.08.01
76,12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