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4기 82가려면 동료와 함께가조 지햇님]6월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조금은 따뜻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지햇님입니다.

무더웠던 6월, 함께했던 조원들 덕분에 무사히 서기반을 마칠수있었어요.

다른때와 달리 함께 임장하지 못한점이 가장 아쉬울만큼 동료의 소중함을 느꼈던 한달이었네요.

유일하게 볼수있는 시간이 조모임시간이라 손꼽아 조모임을 기다렸고,

다른 분들의 임장 후기를 들을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각자다른 스케쥴로 함께 임장이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묵묵히 이끌어준 로마 조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낙천적인 성격으로 빠른 행동력을 보여주신 낙선님

실거주자로 많은 이야기해주신 기쁨은총님

멀리서 오시면서도 늘 에너지 팍팍 느껴졌던 바다49님

이미 투자자로 실행력을 갖추신 포마패님

자주 못뵈었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힘껏 노력해주신 같이번다님, 흰둥이님, 다누맘님, Mac님

앞으로도 꾸준히 투자생활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함께여서 지치지 않고 나아갈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