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필요한 가장 필요한 한 가지, 원씽은 "우직함"이 아닐까?
이리저리 좋다는 정보들을 쫓아다니고, 요령을 피우면서 부자가 되길 바랐던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우직함으로 꾸준하게 나아가 보려고 한다.
이번 강의는 개인적으로 특별히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던 것 같아, 기억나는 강의 내용들을 정리하며 복기해 본다.
[부동산 전망]
- 투자에서 불가능한 요소(전망)에 집착하지 말고(불가능), 파도를 타듯이 내가 대응을 하는 것 하면된다. (할 수 있다) -> 대응법 : 싼가격, 환금성, 인내
- 앞으로 언제 있을지 모르겠지만, 절대 놓치면 안될 기회 -> 주택임대사업자, 양도세 면제
[사이클의 이해]
- 부동산은 주식보다 가치를 판단하는게 더 쉽다. -> 입지가 있기 때문에
- 사계절에 비유
- 겨울 : 매매가 빠지고 전세가 올라감 => 저점인걸 알면서도 더 떨어질까봐 못삼
- 봄 : 매매, 전세 같이 올라감 => 직전에 더 저렴했기 때문에 비싸진 것 같아서 못삼
- 여름 : 전세 보다 매매가 가파르게 올라감 => 대부분이 이 때 산다...
- 가을 : 매매하고 전세가 같이 떨어짐
--> 겨울과 봄에 사고 여름과 가을에 팔아라
[내집마련 vs 실거주]
- 내집마련 실거주 먼저
- 편익 : 주거 안정성 (전세금 상승에 대한 불안함이 없다.)
- 비용 : 투자금이 없다. 이자를 내야해서 모을 수 있는 돈도 적어진다.
- 전/월세 투자 먼저
- 편익 : 묶이는 돈이 적다. 모을 수 있는 돈이 늘어난다.
- 비용 : 주거 안정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투자를 했기 때문에 투자한 집의 전세금이 올라가니까 상호 보안이 되는 부분이 있다.
[가치투자]
- 시간이 내 편이 되게하는 투자 = 전세금이 계속해서 오를만한 가치있는 물건
-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 싸게 = 싼지 비싼지를 알아야한다.
- 비싸게 = 비싸질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 판다 = 환금성이 있는 물건이어야 한다.
- 진짜 부자의 의미 = 자산이 많은 사람
- 인지, 이해, 공감, 실천의 결과 => 성과
[너바나님 임장 추천지]
- 서울 : 여의도, 강남, 종로 + 1기 신도시
- 지방 : 광역시
- 구미를 투자하더라도 대구를 모르면 어렵다. 천안을 투자하더라도 대전을 모르고 하기 어렵다.
[부동산 세금 대응하는 법]
> 세금이 걱정이라서 투자를 못한다는 건 핑계가 아닐까...?
- 양도소득세가 걱정이라면?
- 비조정 지역에 투자할 것 같다. (4주택 이상이라면)
- 종합부동산세가 걱정이라면?
- 자산을 인당 40억 이하로 유지할 것 같다.
- 취득세가 걱정이라면?
- 조정 조정 비조정 -> 3주택으로 투자할 것 같다.
- 세금은 항상 변한다.
- 투자의 BEST 시기는 언제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