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마음 터놓고 이야기힐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가 쏟아지는 데도 씩씩하게 어린이집을 간 막내에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동영상 만들기 활동을 하며 스스로 하는 아들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켈리케이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양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 액체이던 물이 끓어서 기체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한다. 양질전환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 양질전환이 되려면 100도가 될 때까지 계속 불을 때야 한다는 것이다. 99도에서 멈추면 양질전환은 일어나지 않는다. -p50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