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번만더입니다.
어느덧 실전반 4주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이번 주차에서는 식빵파파님께서 "결론"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지난 4월 실전반에서 들었던 내용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내용이라서
제 1호기 투자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강의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 & 따라하고 싶은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1. 비교평가? 단순히 전고점만 보는 수준에서 벗어나자!
: 가치를 모른 상태에서 전고점만 본다면, 보다 나은 투자의사결정기회를 놓칠 수 있다.
2. 땅의 급지만 보고 투자하면 안된다.
: 아무리 땅의 급지가 높다 하더라도, 우리가 투자하는 것은 급지가 아닌 단지. 단지 대 단지로 비교하고 투자하자!
3. 비교평가의 순서..? 지역내 비교평가 후 지역간 비교평가를 하는 과정을 거치자!
: 이건 1등 뽑기를 할 때도 마찬가지!
: 지역내 비교평가를 할 때는 그 곳이 1급지인지, 5급지인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즉 지역별 특징을 고려하자!
(어디에서든 ㄱㄴㅈㄱㅅ이 우수한 1급지의 경우 ㅎㄱ,ㅎㄱ을 보는게 필요하고,
5급지는 ㄱㄴㅈㄱㅅ이 떨어지므로 ㄱㅌ의 중요성이 더 커짐.)
4. 비교평가는 "정"답을 찾는 게임이 아니고, 순서를 1~10등을 명확하게 나열하는 게임이 아니다.
나에게 최선의 선택이 되는 Customize 된 1등을 뽑아보자.
: 비슷한 가치를 가진 단지가 있을 수도 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구축 큰평형 vs 신축 작은평형)
5. 투자의사결정
- 저평가단지를 뽑아내는 것은 이해를 했다.
- 그러나 부동산ㅎㄹㅈ이기 때문에, 보다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오고있다.
- 그렇기 때문에 투자가능한 단지를 뽑은 후에는, 가격을 내려 놓고 가치만 봐서 판단을 하는게 맞다.
6. 최종 투자결정단지가 뽑힌 경우,
1) 최종 선정이유 : 저환수원리 기반으로 설명
2) 내가 투자를 결정할 지 안할지에 대해 기입
7. 앞마당 시세트레킹 장표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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