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3기 하모다

목표에 도전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조장님과 조원님들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고 응원하고 싶다.

투자금이 아직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열정과 의지 실행력에 돋보이는 조장님은 언제 가는 성투 하길 바래본다.

킴스카이님은 최근에 너느님을 지하철에 봤다고, 두근두근 설레임을 카톡 으로 전달해 주셨는데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단임까지 ㅎㅎㅎ

그 이후로 더 더욱 의지에 강렬한 힘을 얻고 가는 느낌^^

매물 가격 변화로 혼돈과 불안감으로 시세 따기가 힘이 빠졌지만,

감정에 흔들리지 말자.

연결 짓지 말자 다짐해 보아도, 후유증처럼 밀려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만 하지만,

진심 어떤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에 보니 어느 순간 알게 되는 재미가 느껴졌다

임보 하면서 관심이 가지는 물건이 보이고

조원들과 공유했다.

내가 본 투자 대상이 너느님이 마르고 닳도록 이야기 했다고 한다

강의 들음서 졸았나 ㅠㅠ

암튼, 또 다른 즐거움을 느꼈다.

그래도 예전보다 임보 템플릿으로 헤매지 않고

임장 보고서에 대한 압박감이 해결되었다. (진심 PC사용 어버버하는 1인)

서투기 강의 내용 만족스럽고, 투자의 대한 마음가짐 또한 다시 되새기며

투자자의 나로 발전하는 시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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