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순하지만 치열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단치 입니다.
실전반 강의가 벌써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쉽)
이번 4주차 강의는요,
월부에서도 희소성이 큰 식빵파파 튜터님의
"비교평가" 강의였습니다.
비교평가 자체가 저에게는 큰 산이기도 하고
이미 강의를 들어보셨던 동료들에게 기대 만발 후기를 들은 터라
4주차 강의는 그 어느 때 보다 기다려졌습니다~~^^
(넘나 기대)
#서울/수도권은 같은 급지끼리 비슷한 가격대로 비교해야 한다.
서울은 권역 자체도 넓을 뿐 아니라
각 지역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성격이 매우 뚜렷해
급지와 가격대가 다른 지역을 비교하면
어려워지는 것이다.
#다 같은 입지평가 기준을 붙이기 보다는 그 지역의 특징을 반영하여 '가중치'를 둔다.
교통이 중요한 서울/수도권이지만, 모든 지역이 교통이 최우선은 아니다.
땅의 가치가 높은 지역
vs
땅의 가치가 낮은 지역
[교통/학군/환경]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
(튜터님 그림 머리에 넣기)
"강남 10분 더 걸리더라도 나라면 여기 살고 싶을까??"
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해본다.
#동특(!!)을 이해하자!!
서울/수도권 권역이지만 월부의 기준이 전혀 들어 맞지 않는 지역이 있음을 알고 가자.
서울/수도권이지만 지방 성격을 가진 지역!
ㅇㅊ , ㅂㅊ
그리고 강의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번 달 우리의 임장지!!!
(몸으로 경험했기에 완벽 이해)
강의 초반에 튜터님이 그러셨죠~
"제가 쉽게 설명하는 거 아주 잘해요!"
그림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전 맞춤용 비교평가와 최종 의사결정 과정까지~
늘 가려져 있던 임보 뒷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풀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튜터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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