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27기 널 4마음속0ㅔ 메💚장 잘봅] 하나의 편견을 논리적으로 깨버린 강의

  • 24.07.03

안녕하세요 잘살아 봅시다 잘봅입니다

일단은 제가 해오던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조금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뭔가 전문적으로 더 다른 방법이 있으면

어쩌지 새로 또 양식을 적용하고 해야 할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이런 부분에서 주는 안도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식빵님의 강의는 새로운 벽을 깨 주는 강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8억 이상 물건들에 대해 잔금 리스크가 분명히 존재 하고 저는 8억 이상의 잔금을 감당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상 팩트 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하락장이고 전세 물량은 점점 부족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잔금을 치뤄야 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에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투자자는 사고가 유연해야 하고 용기도 필요 하다는 것을 이번 강의 에서 배웠네요.

그렇지만 저는 꽤나 보수적인 편이라 만에하나 잔금을 쳐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대처하지?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식빵님께서 대안을 주십니다.

너무 위험해 보이고 걱정이 된다면 굳이 안 하셔도 된다고

하지만 더 벌수 있는 투자처가 있지만 덜 버는 쪽을 선택 했으니 그에 대한 댓가를 받아 들일 수 있으면 된다는 것이 었습니다.

덜 버는 것일 뿐 못 버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사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덜 벌더라도 안전한게 가는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에 무게를 좀더 두려고 현재는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망해 보지는 않았지만 가난의 무서움이 얼마나 힘들고 잔인한지 알고 있다 보니 아직까지 그만큼의 용기는 없는 듯 합니다.

예전에 너나위님께서 더 벌진 못하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굉장히 공감을 하고 있고 저는 투자를 평생해 나갈 것이기에 빠르게 부를 쌓아 가면 좋겠지만 위험 한것 보다는 났다는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투자는 위험, 즉 리스크를 지니고 하는 것이지만 출구없이 더 벌기 위해서만 위험을 감수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직 저의 실력이 그만큼의 위험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언젠간 실력이 늘다보면 종잣돈이 늘다 보면 좀더 용기를 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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