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분들에게 [잘봅]

안녕하세요

잘 살아 봅시다

잘봅 입니다!

25년 첫 임장을 가는 순간 

지금까지의 순간들을 돌아보니 

감사한 일이 많아 

앞으로의 목표와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도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는 

힘을 드리고 싶어 작성해 봅니다

제가 내집마련 한 곳은 광역시의 신축 입니다

투자 생활을 하면서 N호기로 내집 마련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죠

그리고 대부분 내가 내집을 가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막막하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런 생각들을 하며 돌파구는 없는가

하는 마음에 찾고 찾다 월부를 만나게 되었네요

처음에 부동산은 돈이 있는 

부자들만 하는거야

하는 선입견이 컸습니다

그 이유는 저 또한 가난이 싫어

벗어나 보기 위해 시작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배운 부동산은

엄청난 부자들만 할 수 있는게

아니구나 였습니다

이번 실준반에서 코크드림님 께서도 

말씀 하셨지만

아파트는 현금을 전부 줘야 

살 수 있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월부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성장형 부동산

이었습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계속 투자를 하고 있고

N호기들을 투자 하고 내집마련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N호기들이 모두 지방에 있는 

물건들이지만

저는 이 물건들이 앞으로

수도권으로 올라 갈 수 있는 좋은

자산으로 돌아 올 것을 믿습니다

N호기를 할 정도면 가난 한것은 아니지 않은가?

종잣돈이 있다면 괜찮은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현재 상황만 보면 투자금이 억단위로 들어가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더 앞단에서

저는 저의 인생 중 20대를 1억이라는 종잣돈을 위해 바쳤습니다

대가없는 결과는 없다고 월부에서 말해주는데

굉장히 공감이 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5366823?tc=shared_link

그렇게 계속 반복해서 또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고 내집마련도 하게 되었네요

기회가 오면 자산 재배치를 통해

서울, 수도권으로 올라 가는 것이 

앞으로의 장기적인 목표 입니다

그래서 25년은 

서울, 수도권에 앞마당 10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올해도 이뤄내겠습니다

임장가는 길에 감성에 빠져 횡설 수설

길었습니다

모두들 25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