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주저하다가도 갑자기 조급한 마음이 밀려들면 앞뒤 안가리고 확 저질러버리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후회되는 선택을 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요~
자모님의 말씀처럼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하고 실천하다보면 저도 언젠가는 똘똘한 아파트 한 채 마련할 수 있겠지요? 그 날 까지 한번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댓글
마법빗자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9,794
51
월동여지도
25.07.19
62,731
23
월부Editor
25.06.26
104,044
25
25.07.14
16,659
24
25.08.01
73,746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