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 47기 3천으로 삼0억 만들조 길한엽] 실준1강 자음과 모음님 강의 후기

  • 23.10.09

임장을 나갈 때마다 엄마의 부재가 아이들의 즐거움으로 남아있을 수 있도록


김밥을 싸곤합니다.


김밥재료를 준비하고, 김밥을 싸면 아이들은 알죠~ 음.. 오늘은 엄마가 없는 즐거운 날이군^^


그렇게 시작된 임장.. 힘들기도 했는데,, 점차 재미가 붙습니다^^


이번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들으며 확실히 깨달은게 있었습니다.


앞마당 늘리기와 임장&임보는 보물찾기와 같다는 것입니다.


숨겨진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그 보물을 찾으러 여러 지역과 여러 단지를 찾아다니는 행위였음을요.


보물이라고 보여진 지역과 단지는 다음달 임장지역에서 또 다른 보물과 비교당하는 신세가 됩니다^^


하면할 수록 저에게는 값진 보물들이 수두룩^^~~~~


전지전능한 존재가 되어 보물들을 저울질 합니다.


사실 아직 전지전능은 아니지요^^ 실력을 쌓을 수록 보물들의 가격과 가치는 더욱 정밀해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오늘도 임보를 작성합니다.


이 월부에와서 하는 모든 행위들이 어떤 근거로, 어떤 이유로 해야하는지,, 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누군가에게 설명할 정도의 레벨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처음 임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기본을 하나씩 하나씩 마스터 해 나가고 싶습니다.


기본기를 정확하게 알려주신 자음과 모음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임장길에 함께 해준 동료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숙제 문장을 이제야 완성했어요~~

2025년 12월 31일 길한엽인 나는 반드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 길한엽이된다! 

앞마당 30개, 내 임원2개와 사원2개를 만든다!!!

그리고 우리 큰놈 한이가 고3!! 원하는 바 이룰 수 있게 한아 함께 열심히 2025까지 달려보자!!!!!!






댓글


윤기b
23. 10. 09. 15:09

어제 길한엽님 덕분에 임장 잘했습니다. :) 임장갈때 김밥이라니 저도 응용해봐야겠어요.ㅎㅎ

브테
23. 10. 11. 20:08

한엽님의 2025년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