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호호] 24.07.05 7월 월부 챌린지 3일차


어제부터 아침, 퇴근 후 읽고있는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나는 나의 서른하나를 가장 존중하게 된 것 같다.


반 가량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은 구절은,


-완벽은 충족의 차원이고 완전은 존재의 차원이다.

-미래의 두려움은 성공경험의 프로세스를 방해한다.

-너무 잘하려 하지마라. 그냥 하면 된다.

-삶은 생각대로가 아닌 인연과 운에 따라 펼쳐진다.


-> 인생을 계획대로 되는게 아니라, 세상이 인연을 만들어 오늘을 펼쳐내는 것이다. 과정을 즐기다보면, 좋은 삶을 살고 있을 거라는~~!


어쩌면...그래서 모든 인연은 소중하다는 것 같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user-avatar
수박설탕user-level-chip
24. 07. 05. 18:26

세상이 인연을 만들어 오늘을 펼쳐낸다는 말이 좋네요. 뿌뿌호호님 독서 챌린지 응원합니다😊

user-avatar
아잉붸붸user-level-chip
24. 07. 05. 18:30

뿌뿌호호님 독서 화이팅입니다!

user-avatar
밤토링user-level-chip
24. 07. 05. 18:44

우와아 멋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