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9기11조 파이프라인부자]

월부 부동산 투자의 가장 큰 허들~~

임장보고서 작성하기

'우선 잘하지 못함에 실망하거나 자괴감을 느끼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로 30억달성'목표로 가는 과정안에 있는 것이고 '90개' 앞마당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라는 강의 전 당부 말씀이 일단

두려움을 기대감으로 승화시켜 주셨다.

월부에 와서 20대, 30대 젊으신 분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뭐했지?' 란 나에게 질문을 참 많이 던졌다.

밥잘 강사님께서도 40대에 적은 투자금으로 월부에 들어오셔서 2년에 10억 달성기, 5년이 지난 지금은 30억 이상의 자산가로 투자자&강사&코치를 하고 계시니 월부에서 나의 롤모델로 결정했다.

연일 나오는 서울 투자 지금이다. 전고점 뚫는다. 이제는 경기도

주변에 들려오는 소리들에 '다른 사람들이 다 사고 나만 못 사는 거 아냐'란 조급함이 들기 시작한다. 밥잘님은 '상승장.하락장. 시장을 사는 것이 아니라 개별 단지 가격을, 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이다'라는 원칙을 세워 주신다.

숙제로서의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임장 보고서 쓰는 모든 과정에서 '우선순위' 를 기억하며 비교하며 투자 생각이 담긴 임장 보고서를 써야겠다.( 한 때 자료 분석하고 찾아 보고 연구해서 최적의 상품을 찾아주는 보험설계사가 성격적으로 맞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어쩜 임장보고서가 종류만 다르지 딱 그 일 같다).

소중한 내 종잣돈을 지키며 절대 잃지 않고 돈버는 투자를 하기 위해선 가치,가격, 비교평가~!!! 그러기 위해선 제대로된 임장보고서를 쓰기 위해 앞마당을 넓혀야 한다는 것이 팩트이다.

이건 과제가 아니라 내 돈으로 살 투자 물건을 찾는 일입니다. 쇼핑을 좋아하진 않지만

내 부동산투자 파이프라인에 명품 가방을 셀렉하듯 ~~~ 기분이 엄청 좋아진다.

이제 실전준비반 1강에서 배운 내용을 통해 임장보고서 탬플릿을 하나씩 채워 나가면 된다.

지도가 한 눈에 들어오고 거리 구석구석.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화성시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 대장아파트, 선호동이 내 셀렉에 들어오고 나의 투자 상황에 딱 맞아 떨어져 계약을 한다.

상상만 해도 멋지다.

두려움을 기대감으로,

걱정을 용기로 바꿔주신 밥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