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6기 5늘부터 임장가면 3백억도 문제없조 돈돈모]

  • 23.10.09

느낀점


내마반을 시작으로 열기반 수강하고,

바로 실준반을 들었다.


실은 매 강의때마다 발전된 내 모습과 부동산 신생아 수준이었던 내 지식이 부동산 어린이 정도로 성장을 했던게 느껴졌지만, 고작 3번째 수강이면서 '또 같은 내용이네' 라고 판단을 했었다.


꼭 모든 강의를 들어야할까 라는 의문과 의심이 들 무렵,

자음과 모음님께서 "하고 있을 때는 의심하면 안됩니다. 과정의 '완성'을 향해 달려나가야 합니다"라고

다시 한번 잡아주셨다.


실전준비반은 실전투자자가 되기 위한 준비반이라고 생각하면 됐다.

특히, 자음과모음님이 강의해주시는 1강에서는

우리가 왜 임장을 해야하는지,

분위기임장과 단지임장의 루트 짜는 법과,

어떤 것을 봐야하는지 수도권과 지방을 나눠서 알 수 있다.

자음과모음님의 매물임장 꿀팁도 들을 수 있었다.


자음과모음님의 강의는 항상 열정적이다.

화면을 뚫고 그 열정이 느껴져, 내 행동의 변화를 불러일으켜 준다.


그래서 아픈몸을 이끌고도 오늘 울산 중구 임장을 끝낼 수 있었다.

'무리하지 않게, 조원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게, 조금만 더'를 생각하면서 임장을 했다.


최근 체력에 한계를 잠시 느껴, 월부를 중단할까 싶기도 했다.

근데 이런 생각에도 "하고 싶은 때에 환경이 허락한 때에만 투자공부를 하고 싶다면 투자공부 역시도 취미인 것"이라는 말로 채찍질을 해주셨다. 동시에, 내가 월부 환경에서 계속 있을 수 있는 팁을 전달해주셨다.


'완벽주의'가 아닌 '완성주의'를 지향하면서

초보인 내가 실전투자자 준비하는 사람으로써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되는지 배울 수 있었다.


나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며

내마반때도, 실준반때도 어김없이 응원을 해주시는

자음과모음님 항상 감사합니다 !


월부 선배님들과 튜터님들의 불타는 열정에 기가 죽은 나같은 수강생이 있다면

실전준비반 수강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모든 과제에 정답은 없고, 완성된 과제만 남을뿐이다.

우리 조원, 실준 46기, 모든 월부인과 차근차근 같이 완성해나가고 싶다.



적용할 점


임장루트 짜보기

조원들과 정한 루트대로 임장가보기

매달 1개이상 임장보고서 완성하기



다짐


25년 3월1일 돈돈모인 나는 반드시

서울 1호기 투자를 이룬 돈돈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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