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실전준비반 오프닝강의를 시작으로 임장의 세계에 뛰어 들었습니다.
밥잘님, 옆집 언니처럼(실제는 제가 언니겠죠 ^^) 친근한 목소리로
질문에 대해 세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어쩜, 모두가 궁금해 할만한 질문들만 뽑아서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는지..
아마도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비슷하게 느꼈을 겁니다.
강의를 들으며 아, 나도 그거 궁금했는데..하며
귀기울이게 되더라구요.
결국은
내 앞마당을 하나하나 늘리고.
종잣돈을 모으고.
내 투자의 기준을 세우는게 우선이네요.
조급해 하지 말고 차근차근 공부해서
서툴지만 임장보고서도 써보고
임장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댓글
버섯동자님~ 실준반 강의 시작하셨군요~!! 한달동안 실준반 강의완강+과제완료 함께 완성해나가요~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