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후기[실전준비반 59기 20조 버섯동자]

아, 드디어 1강 듣기 완료했습니다.

이번엔 강의자료를 프린터로 출력. 보면서 들었는데요,

확실히 눈과 귀와 손 세개가 동원되니 뭔가 더 집중되는 느낌?!

자료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제 1주차 인데..

그래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느새 임보쓰는거 당연하고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오겠죠.

여러 강사님들의 강의를 듣다보니,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듯한 자신감이 샘솟네요.

생각한대로 안되면 임보 작성하다 마우스 집어던질수도 있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시작했으니 해봐야죠 이 모든게 과정이다 생각하고 해보려구요~

근데..정인의 '오르막길'..이노래가 자꾸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지 몰라

.

.

.

.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